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이 좁은문을 들고 나는 모든이에게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
좁은문을 나설땐 누구나 겸손하게 ~
오늘 점심은
모슬포 홍성방에서 푸짐한 해물 짬뽕으로 ~
홍성방의 해물짬뽕
알뜨르 비행장
일본군들이 사용했던 비행장.
지금은 격납고로 쓰던 시멘트 구조물만 남았다
실물 크기의 제로센 비행기 모형.
송악산 전경
절벽 아래 해안쪽에 일본군들이 제주 사람들을 동원해 뚫은
해안진지 동굴이 여러개 있다
형제섬
바닷물이 들어오면 섬이 2개
바닷물이 나가면 섬이 하나로 연결.
둘째날 숙소
아침에 창을 열면 침대에 누워 일출 감상.
저멀리 선방산.
숙소 바로앞에 형제섬이 보인다
숙소에 짐 풀고
인근의 안덕 계곡으로 산책.
제주에서 물이 흐르는 몇 안되는 계곡
산책길에 주상절리도 보이고 ~
잠시 망중한 ~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할수 있는 휴일을 주셔서 ~
산방산 탄산온천에서
그동안 쌓인 파로도 좀 풀고 ~
온천뒤로 산방산이 우뚝 ~